[문화게시판]프랑스 코미디 뮤지컬 CHANCE(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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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공연 - 프랑스 코미디 뮤지컬 CHANCE(찬스)

▷ 일시 : 2006년 3월 3일부터 4월 9일까지
▷ 장소 :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 관람료 : R석 4만5000원
S석 3만5000원/A석 2만 원
▷ 문의 : 02-766-3390

2005년 베지에르 최우수 코미디 뮤지컬상을 수상한 ‘프랑스 코미디 뮤지컬 CHANCE’가 3월 3일부터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공연된다. 이 작품은 2001년부터 드자제와 트리아농에서 매회 매진을 기록하는 등 이미 흥행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코미디 뮤지컬. 역설적이거나 풍자적인 노래, 상황의 패러디 등을 통해 관객들에게 소극장 뮤지컬의 재미를 선사하는 작품이다. 주인공은 변호사 사무실이라는 공간에서 서로 아옹다옹하던 사람들. 이들은 공동 구매한 로또복권이 당첨되는 행운을 얻지만, 그동안 꿈꾸어왔던 물질적 풍요가 신기루임을 느끼고 진실로 소중한 것은 가까이 있는 동료와의 우정임을 알게 된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사장, 젊은 변호사, 퀵서비스맨, 두 명의 여비서, 인턴사원은 각자의 캐릭터에 맞게 각각 라틴, 카바레, 록, 오페라, 발라드 같은 서로 다른 장르 64곡의 노래를 선사한다.


연극 머레이 쉬스갈의 ‘타이피스트(Typist)’가 3월 3일부터 인켈아트홀 2관에서 공연된다. ‘타이피스트’는 남녀 배우 단 두 명이 나오는 2인극으로 인간의 일상을 통한 삶의 부조리를 아주 명쾌하고 유머러스하게 통찰해내는 부조리코미디극이다. 단 하루라는 찰나와 같은 시간에 인생의 전부를 담아낸 작품이다. 연극은 두 남녀가 겪는 일상의 일을 그려내는데 20대의 청춘 남녀가 회사에 출근하여 60대의 퇴직을 앞둔 노인이 되어 퇴근을 하게 된다.(문의 : 02-744-0300)

오페라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내한하여 펼치는 오페라 ‘토스카’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3월 2일부터 5일까지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유럽 극장의 무대가 고스란히 옮겨져 화려하고 클래식한 의상과 소품으로 웅장하고 섬세한 무대를 연출한다. 오페라 ‘토스카’는 푸치니의 3대 오페라로 국내에도 가장 널리 알려진 오페라. 특히 ‘오묘한 조화’,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등이 잘 알려진 아리아다. (문의 : 02-587-1950

콘서트 존 스코필드 Plays The Music of 레이 찰스 Live. 세계 3대 기타리스트인 존 스코필드와 그의 밴드가 소울의 거장 레이 찰스의 명곡을 연주한다. 존 스코필드는 팻 메시니, 빌 프리셀과 함께 최고의 재즈 기타리스트 3인방으로 군림하고 있으며 1970년대 후반부터 오늘날까지 음악계에 큰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특히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한 음악과 뛰어난 스피드, 테크닉을 선보이며 재즈 즉흥연주의 대가로 자리 잡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재즈하모니카 연주자인 전제덕 밴드가 오프닝을 장식한다. (문의 : 02-399-1111)

〈티켓링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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