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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로 본 세상
슬픈 백세시대…아버지, 우리 아버지
이주영의 연뮤덕질기
(33) 혼돈 치유하는 경청의 힘
꼬다리
일상의 영웅 1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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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칼럼
애플 RCS 지원, ‘카톡 왕국’ 흔들릴까
[1599호]
포스트 휴먼 시대의 디지털 유산
[1598호]
날뛰는 플랫폼 길들이기
[1597호]
가깝고도 먼 아세안
(38)중국에 분열되는 아세안, 남중국해 분쟁의 이면
[1599호]
(37) 중국의 부채 함정에 빠진 라오스
[1595호]
(36)캄보디아 대운하, 경제 도약인가 외교 위기인가
[1593호]
김우재의 플라이룸
(54) 과학은 라이프스타일
[1597호]
(53) 기초과학의 멸종
[1591호]
(52) 초파리는 곤충이다
[1586호]
김유찬의 실용재정
(46) 세수결손과 지방정부 재정운영
[1598호]
(45) 민주주의의 위기와 조세재정정책
[1596호]
(44) 0.1%의 힘과 민주주의의 위기
[1593호]
김정수의 시톡
(28)모든 것이 사라지는 순간을 메모하다
[1561호]
(27)“십삼 년을 준비해온 속엣말”
[1555호]
(26)몸을 낮춰 시선을 맞추다
[1549호]
꼬다리
‘나중’ 유감
[1599호]
일상의 영웅 165명
[1598호]
딥페이크 관련주가 들썩인대
[1597호]
내 이름 걸고 추천하는 맛집
(18) 최송현 / 부산 해운대 ‘보리문디’
[1575호]
(17)김도진 | 30년 세월 은행원 지갑과 마음을 연 냉목삼
[1567호]
(16)김현정 | 서울 방배동 ‘미미치킨’
[1563호]
독자의 소리
1597호를 읽고
[1598호]
1596호를 읽고
[1597호]
1595호를 읽고
[1596호]
렌즈로 본 세상
슬픈 백세시대…아버지, 우리 아버지
[1598호]
초심으로 돌아가는 행동하는 신앙
[1597호]
주황빛으로 오는 가을
[1596호]
만나고 싶었습니다
(4) “결혼·출산 인생의 전환점…캐릭터 이해하는 힘 얻었죠”
[1565호]
(3)“분노만 부추기는 정치인 막말, 우려스럽다”
[1561호]
(2)“문화예술만큼은 정치 입김 최소화해야”
[1560호]
메디칼럼
(42) 의대 교수란 직함이 부끄럽고 웃프다
[1599호]
(41) 숨겨져 있는 것들
[1596호]
(40)진정한 앎, 공허한 개념
[1592호]
문화캘린더
반 고흐 작품도 보고 달도 감상
[1595호]
피아노 거장들, 한국에 온다
[1589호]
닮은 듯 다른 삼국의 옻칠 이야기
[1587호]
박성진의 국방 B컷
(16) 방사청, KDDX 사업 ‘승자의 저주’로 몰고 가나
[1598호]
(15) 한·미 UFS 연합훈련에 웬 러시아 용병그룹 ‘바그너’
[1596호]
(14) 신원식 국방 교체와 함께 잊힐 ‘즉·강·끝’
[1594호]
박수현의 바닷속 풍경
(55)남미와 남극 사이 드레이크해협-바람이 일으키는 풍랑, 파도
[1598호]
(54) 제주도 서귀포 해역-‘붙박이’ 일생, 자리돔
[1596호]
(53) 경북 울릉군 독도의 돌돔- 바다 사막화 막는 ‘독도의 수호자’
[1593호]
박이대승의 소수관점
(46) 모두가 평등하게 막말하는 사회
[1597호]
(45) 뉴라이트의 헛소리가 가능한 이유
[1594호]
(44) 동성결혼 반대하는 것은 가능한가
[1590호]
박주연의 메타뷰
(37)“사고와 ‘헤어지고’ 소중한 오늘을 사는, 나는 이지선입니다”
[1523호]
(36)“헛된 욕망 자극보다 힘든 사람 살리는 게 가치 있는 광고니까”
[1520호]
(35)“음악이 없는 영화는 소금 안 친 고기 같죠”
[1519호]
박희숙의 명화 속 비밀 찾기
(10) 노력이 성공을 보장하진 않는다
[1582호]
(9)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지는 않는다
[1580호]
모성애만 필요한가?
[1578호]
부상하는 호주
(2)호주, 재생에너지 슈퍼파워 노린다
[1578호]
(1)기초과학 바탕에 우주산업 키우는 호주
[1577호]
불평등의 경제학
(20)미국의 불평등 심화에 대한 경제학적 논쟁
[1565호]
(19)금융발전과 불평등
[1558호]
(18)부동산공화국과 자산불평등
[1553호]
뽕의 계보
(5) 마약왕들의 허망한 말로처럼…쓸쓸히 스러진 ‘최후의 뽕 기술자’
[1580호]
(4) “제대로 팔아보자” 문신기술자서 텔레그램 판매 개척자로
[1576호]
(3) 새롭게 과감하게…시대 흐름 탄 거래로 ‘마약왕’
[1573호]
서중해의 경제 망원경
(35) 지역경제 활력, 어디에서 찾을까
[1597호]
(34) 달러의 특권은 유지될 수 있을까
[1595호]
(33) 강한 달러와 미국의 지역경제
[1592호]
시네프리뷰
보통의 가족-자식을 위한 형제의 다른 선택
[1598호]
1980 사북-아직도 국가의 사과를 기다리는 사람들
[1597호]
베테랑 2-시대적 변화까지 반영한 깊어진 속편
[1596호]
시사 2판4판
민심은 불타오르는데…
[1598호]
축협, 결국 해냈다
[1597호]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1596호]
신간
새들에 띄운 소수자의 꿈과 사랑
[1598호]
우린, 우리가 버린 것 위에 산다
[1597호]
기술은 자본주의를 어떻게 바꿨나
[1595호]
아세안 기업열전
(25)인니 페르타미나 글로벌 에너지기업 ‘당찬 도전장’
[1497호]
(24)태국 최대 기업 PTT, 미래 에너지 기업으로
[1490호]
(22)말레이 넘어 글로벌 기업 된 ‘페트로나스’
[1487호]
오늘을 생각한다
나는 왜 그들의 편에 서게 됐나
[1599호]
멋진 행사, 떠나는 군인
[1598호]
딥페이크, 당당하거나 숨기거나
[1597호]
요즘 어른의 관계 맺기
(23) 상처 극복하기
[1599호]
(22) 잘 살기 위해 잘 헤어지는, 이별의 기술
[1596호]
(21) 나는 괜찮은 어른일까?
[1593호]
우정이야기
우체국 ‘장병적금’, 금리도 부가 혜택도 풍성
[1598호]
‘한산 모시짜기’ 1500년 전통, 우표로 만난다
[1597호]
우체국 ‘카드테크’ 혜택이 쏠쏠
[1596호]
윤형중의 정책과 딜레마
(35) ‘감세 축소형 민생회복지원금’은 어떨까
[1582호]
(34) 더 나은 연금개혁 논의를 위해
[1578호]
(33) 대파 파동? 핵심은 기후 인플레이션
[1574호]
이경전의 행복한 AI 읽기
(14) AI 산업의 파편화 위기 넘어 연합 AI 산업 생태계 구축하자
[1597호]
(13) 인공지능 거품론과 캐즘? 문제는 매출과 이익이다
[1594호]
(12) 신과 같은 AI냐, 비서 같은 AI 에이전트냐
[1590호]
이기환의 Hi-story
(119)남편 자결 막은 ‘7일의 왕비’ 233년 만의 명예회복
[1564호]
(118)무령왕릉 앞 6호분은 요절한 순타태자인가, 원수였던 동성왕인가
[1563호]
(117) 7전 7승 ‘고려의 이순신’ 양규…2차 고려-거란 전쟁에선 강감찬도 조연
[1562호]
이주영의 연뮤 덕질기
(33) 혼돈 치유하는 경청의 힘
[1598호]
(32) 사랑에 대한 실재와 허상
[1596호]
(31) 내 안의 ‘헤르메스’ 다스리기
[1593호]
인터뷰
“운동권 청산이 총선 이슈? 양당 패권 정치 끝내는 것이 급선무”
[1565호]
이준석 “12월 말 지나면 돌아갈 다리도 끊는다”
[1554호]
“남북 경협, 상상 그 이상의 것들을 보게 될 것”
[1276호]
전성인의 난세직필
(30) ‘삼성 부당 합병’과 국민연금의 이중 플레이?
[1597호]
(29) 소를 잃었으면 외양간이라도 고쳐야 한다
[1593호]
(28) OK저축은행과 iM뱅크의 대주주 적격성
[1588호]
정봉석의 기후환경 이야기
(19)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댐?
[1595호]
(18) 기후위기는 공평하지 않다
[1591호]
(17) PFAS 누구냐, 너는
[1585호]
정태겸의 풍경
(73) 경북 영주 부석사-늦여름과 초가을 사이에 서서
[1597호]
(72) 전남 진도 관매도 해송숲-섬에서 받은 숲의 선물
[1595호]
(71) 전남 담양 명옥헌-여름이 분홍빛으로 일렁이거든
[1591호]
주간 舌전
“북핵 사용 땐 그날이 정권 종말”
[1598호]
허위 선동과 사이비 논리에 휘둘려선 안 된다
[1592호]
“공소 취소 부탁했단 말하고 아차 했다”
[1588호]
주간경향이 만난 초선
(9) “간호법이 여야 협치 복원의 계기 될지는 더 지켜봐야”
[1594호]
(8) “천공에게 법정서 따져보고 싶다…기소 좀 해라”
[1592호]
(7) “기후위기를 기후기회로 만들겠다”
[1590호]
취재 후
곱씹어 볼 ‘경험의 격차’
[1598호]
지방소멸 해법, 달라져야 합니다
[1597호]
농업을 포기해야 할까요
[1596호]
칼럼
가짜뉴스와 가짜 기독교
[1299호]
한국은행은 갈라파고스 섬인가?
[1298호]
횡단보도를 건너며
[1297호]
특집
서울교육감 보선, 진보·보수 1 대 1 빅매치 성사됐다
[1597호]
지지율 ‘폭망’으로 끝난 한·일 밀월…받기만 하는 우정이 있다?
[1596호]
일상 덮친 딥페이크, 빅테크 책임 어디까지?
[1595호]
편집실에서
외면할 수 없는 최소한의 사실
[1598호]
충고에 앞서 손 내밀기
[1597호]
이제는 정치를 할 때
[1596호]
편집실에서
외면할 수 없는 최소한의 사실
[1598호]
충고에 앞서 손 내밀기
[1597호]
이제는 정치를 할 때
[1596호]
표지 이야기
일로 상처받고 ‘은둔 굴레’…사회로 꺼내줄 ‘밧줄’ 절실
[1597호]
“애가 되게 답답했는데…알고 보니 제가 무지”
[1597호]
믿고, 돕고…부모가 바뀌는 게 가장 효과적
[1597호]
한용현의 노동법 새겨보기
(39) 최사라 실장, 불륜으로 해고할 수 있을까?
[1598호]
(38) 상사를 따돌리는 직장 내 을질
[1595호]
(37) 성공하면 특고, 실패하면 부당해고 아닙니까?
[1592호]
할 말 있습니다
(45)의약품 규제 완화의 역설
[1565호]
(44)국악과 멀어져 버린 한국인들에게
[1556호]
(43)다음 세대를 위한 민주주의
[15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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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자 인물비평
MBC 엄기영 앵커
[뉴스메이커 761호]
김만복 국정원장
[뉴스메이커 760호]
손학규 대통합민주신당 대표
[뉴스메이커 759호]
1930년대, 우리시대의 뿌리를 찾아서
<마지막회>-‘에로, 그로, 난센스’ 여성혐오의 방식
[1256호]
풍기문란 통제, 입신과 처세의 논리가 되다
[1253호]
전쟁 속의 학문, 식민지 경성제대의 현실
[1251호]
2010 연중기획
“민주주의 위기·사회 양극화 ‘현실’ 착잡”
[위클리경향 900호]
2010 연중기획 ‘역사의 현장에서 미래를 묻다’를 읽고
[위클리경향 900호]
전태일다리에서 생각하는 우리의 미래
[위클리경향 899호]
2016년 미국 대선 출마자 시리즈
(11) 마틴 오말리-민주당의 샛별, ‘볼티모어 폭동 후유증’ 넘어야
[1133호]
(10) 조지 퍼타키-공화당 3선 뉴욕 주지사 ‘한물간 인물’
[1132호]
(9) 릭 샌토럼 “입만 열면 실언” 지지율도 4년 전만 못해
[1131호]
2030 vs 5060
학생운동, 다른 세계 말 하는 느낌
[1032호]
“운동권 전력 미화하거나 매도하는 건 시대착오”
[1032호]
박근혜 대통령 의지가 유일한 희망
[1031호]
2030세대
세대투표 한계 - 세대동맹 담론의 함정
[975호]
세대투표 - 야당의 승패는 역시 2030이 결정
[972호]
청년 주거문제 - 민달팽이 집 구하기 ‘하늘의 별따기’
[971호]
2030세상읽기
강남에서 가장 물좋은 교회
[1012호]
진보신당 당원이라는 정체성
[1011호]
‘안전한 사회’에 대한 갈구
[1010호]
2030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중소기업 매력적 유인책 제시하라
[뉴스메이커 750호]
“장기전세주택 단지 ‘렌탈시티’ 개발을”
[뉴스메이커 749호]
보육공약, 5년 전과 똑같다
[뉴스메이커 747호]
BOOK
헤럴드 블룸 클래식 - 동심으로 가려뽑은 세계의 고전
[뉴스메이커 761호]
냉전이란 무엇인가
[뉴스메이커 761호]
사람의 길-탁발순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뉴스메이커 760호]
CAR
현대차, 해외시장 질주 ‘쌩쌩’
[뉴스메이커 779호]
자동차도 ‘친환경’ 피해갈 수 없다
[뉴스메이커 775호]
자동차 연비 등급 ‘기준 통일’
[뉴스메이커 770호]
FOOD
죽순, 차로 마시면 태아 건강에 좋아
[뉴스메이커 673호]
머위, 유럽이 인정한 천연 항암치료제
[뉴스메이커 672호]
소라, 술독 풀어주는 젊음의 묘약
[뉴스메이커 670호]
GOODS
보해양조 새로운 ‘매취순’
[뉴스메이커 731호]
나이키 여성용 골프화 ‘SP-6 클래식’
[뉴스메이커 730호]
폭스바겐 쿠페- 키브리올레 모델 이오스
[뉴스메이커 729호]
HARDWARE
디카 + GPS ‘추억이 새록새록’
[뉴스메이커 701호]
HDTV 넘보는 두 얼굴의 모니터
[뉴스메이커 699호]
MP3, 용량 ‘무제한’ 가격 ‘최소한’
[뉴스메이커 698호]
HOT피플
유원일 의원, 예산 날치기 처리 반발 의원직 사퇴 外
[위클리경향 905호]
한국아나운서연합회 강용석 의원 사퇴 촉구 外
[위클리경향 904호]
황지우 전 총장, 정부 상대 교수직위 확인 소송 승소 外
[위클리경향 903호]
IT월드
케이블TV와 위성방송 ‘안테나 전쟁’
[뉴스메이커 746호]
언제 어디서든 ‘내 손 안의 증시’
[뉴스메이커 745호]
삭제된 데이터도 위험하다
[뉴스메이커 744호]
KSOI의 여론스코프
먼저 정해진 대선후보가 이겼다
[983호]
정당 지지강도, 새누리당 세고 민주통합당 약해
[981호]
“진보세력 문제점은 친북 성향” 26.1%
[979호]
MBC의 몰락 10년사
(19) MBC는 재기할 수 있을까
[1253호]
(18) 김재철이 구속되어야 할 10가지 이유
[1252호]
(17) 부당권력과 10년 동안 싸운 노동조합
[1251호]
Why 경제
이명박 정부 재정 건전성의 비밀은
[940호]
삼계탕, 미국 수출이 늦어지는 이유
[938호]
은행권 고졸 채용 늘리는 까닭은
[936호]
‘감옥’에서 온 편지
(13)병역거부자로서의 과업은 끝났지만
[1469호]
(12)생애 가장 고된 겨울
[1464호]
(11)혼자였던 시간, 혼자가 아닌 시간
[1461호]
‘엄마, 숨이 안 쉬어져’
「마지막회」-LG·SK도 가습기 살균제 만들어 판매했다
[1242호]
(50) 전문가 대담 “의사조차 환자에게 가습기 쓰라고 했어요”
[1241호]
(49) 피해자 간담회-“펑펑 우는 환경부 장관, 진심이 느껴졌어요”
[1240호]
간도오딧세이
간도에는 조선족이 살고 있다
[위클리경향 852호]
간도가 살아 숨쉬고 있네!
[위클리경향 851호]
토문은 어디에 있을까
[위클리경향 850호]
간호사가 보고 있다
(7)인간은 존엄하다
[1323호]
(6)제약회사 직원은 왜 우리 회식비를 낼까?
[1322호]
(5)병원은 합법적인 범죄조직인가요?
[1321호]
강혜미의 스타트업 카페
(20)유니콘이 늘수록 우리 삶도 편해진다
[1456호]
(19)프리랜서는 프리랜서로 대우하라
[1452호]
(18)선택 아닌 필수! 계약서 작성 핵심키
[1450호]
거리예술의 세계
(4)도시에 ‘한국의 멋’ 입힌 거리예술가들
[1460호]
(3)저항과 예술의 교차로 한국의 거리예술
[1457호]
(2)스프레이 캔을 든 렘브란트의 질문
[14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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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 기사 베스트
1
애플 RCS 지원, ‘카톡 왕국’ 흔들릴까
2
(38)중국에 분열되는 아세안, 남중국해 분쟁의 이면
3
(23) 상처 극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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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의대 교수란 직함이 부끄럽고 웃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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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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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그들의 편에 서게 됐나
1
(16) 방사청, KDDX 사업 ‘승자의 저주’로 몰고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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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는 왜 이스라엘의 전쟁범죄를 방치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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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최사라 실장, 불륜으로 해고할 수 있을까?
4
민심은 불타오르는데…
5
슬픈 백세시대…아버지, 우리 아버지
6
기후위기에 사막이 된 바다…해녀는 생존할 수 있을까
7
윤·한 갈등의 근원은 결국 여사 공천 때문?
8
200여 년의 세월을 넘어…신윤복·정선의 그림이 살아 움직인다
시사 2판4판
민심은 불타오르는데…
주간 舌전
“북핵 사용 땐 그날이 정권 종말”
오늘을 생각한다
멋진 행사, 떠나는 군인
지난 10월 1일 예산 80억원을 쓰고 5000여명의 병력과 83종 340여대의 장비가 참여한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행사가 성대하게 마무리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군통수권자로서 국군 장병 여러분을 무한히 신뢰하며, 국민과 힘껏 응원하겠다”는 힘찬 연설로 시가행진의 끝을 장식했다. 이번 행사를 전후로 시대가 변한 만큼 막대한 예산과 인력이 투입되고 장기간의 힘든 연습이 필요한 시가행진보다는 고생하는 장병들에게 정말 격려와 위로가 되는 행사를 기획해야 한다는 여론과 시가행진이 우리 군의 위용과 국민의 대군 신뢰를 높이며 장병 사기 진작에도 도움이 된다는 여론이 갈렸다. 1993년 이래 5년 주기로 열리던 시가행진은 국군의 날 행사 중 하나로, 2018년 건군 70주년에는 생략됐다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인 2023년 건군 75주년에 부활했다. 여기에 윤석열 정부는 그간의 관례를 깨고 5년 주기에 해당하는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시가행진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