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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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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칼럼
저커버그의 변심과 본심
[1613호]
엔비디아의 물리 AI는 허풍일까?
[1612호]
기술 주도 사회의 인간 중심성과 윤리적 설계
[1611호]
가깝고도 먼 아세안
(44) 교통사고와의 전쟁…베트남, ‘벌금 폭탄’
[1612호]
(43) 투자 바람에 춤추는 아세안 데이터센터
[1610호]
(42) 유독 트럼프에 환호하는 베트남 사람들
[1607호]
김우재의 플라이룸
(57) 생체시계 유전자와 검은 롱패딩
[1613호]
(56) 계엄령 시대의 과학자
[1608호]
(55)엔지니어 리더십, 동양사학 리더십
[1603호]
김유찬의 실용재정
(50) 격변의 2024년과 재정정책
[1611호]
(49) 예산과 세금 줄이기 경쟁
[1608호]
(48) 트럼프 당선과 재정정책의 과제
[1605호]
김정수의 시톡
(28)모든 것이 사라지는 순간을 메모하다
[1561호]
(27)“십삼 년을 준비해온 속엣말”
[1555호]
(26)몸을 낮춰 시선을 맞추다
[1549호]
꼬다리
사랑이 이겼다
[1613호]
애도, 추모 그리고 시작
[1612호]
이토록 잔인한 ‘학습’
[1611호]
내 이름 걸고 추천하는 맛집
(18) 최송현 / 부산 해운대 ‘보리문디’
[1575호]
(17)김도진 | 30년 세월 은행원 지갑과 마음을 연 냉목삼
[1567호]
(16)김현정 | 서울 방배동 ‘미미치킨’
[1563호]
독자의 소리
1612호를 읽고
[1613호]
1611호를 읽고
[1612호]
1610호를 읽고
[1611호]
렌즈로 본 세상
K대통령, 또 하나의 잔혹사
[1613호]
겨울 진객의 힘찬 날갯짓
[1612호]
제대로 슬퍼해야 다음을 기약한다
[1611호]
만나고 싶었습니다
(4) “결혼·출산 인생의 전환점…캐릭터 이해하는 힘 얻었죠”
[1565호]
(3)“분노만 부추기는 정치인 막말, 우려스럽다”
[1561호]
(2)“문화예술만큼은 정치 입김 최소화해야”
[1560호]
메디칼럼
(45) 금연, 또 작심삼일이 안 되려면
[1610호]
전공의들이 ‘반국가 세력?’
[1608호]
(43) 의료개혁, 국민만을 위한 ‘새판’ 짜야
[1604호]
문화캘린더
요절한 윤상의 서화첩 첫 공개
[1612호]
클림트·실레의 대표작이 왔다
[1607호]
반 고흐 작품도 보고 달도 감상
[1595호]
박성진의 국방 B컷
(24) 대통령 관저 옛 주인은 해병대…굴곡진 역사 껴안은 땅
[1613호]
(23) 육사 명칭은 일제 잔재···‘12·3 비상계엄 사태’로 이어져
[1611호]
(22) 김용현에 가스라이팅 당한 사령관들
[1609호]
박수현의 바닷속 풍경
(60) 남극 케이프워싱턴-혹독한 남극서 피어나는 황제펭귄의 사랑
[1612호]
(59) 태국 시밀란 해역-바닷속 살아 있는 ‘크리스마스트리’
[1610호]
(58) 말레이시아 시파단섬-상어보다 무서운, 바라쿠다
[1606호]
박이대승의 소수관점
(51) 어떻게 극우를 제거할 것인가
[1612호]
(50) 뒤처리 전문, 한국 민주주의
[1609호]
(49) 대통령 윤석열의 가벼움
[1606호]
박주연의 메타뷰
(37)“사고와 ‘헤어지고’ 소중한 오늘을 사는, 나는 이지선입니다”
[1523호]
(36)“헛된 욕망 자극보다 힘든 사람 살리는 게 가치 있는 광고니까”
[1520호]
(35)“음악이 없는 영화는 소금 안 친 고기 같죠”
[1519호]
박희숙의 명화 속 비밀 찾기
(10) 노력이 성공을 보장하진 않는다
[1582호]
(9)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지는 않는다
[1580호]
모성애만 필요한가?
[1578호]
부상하는 호주
(2)호주, 재생에너지 슈퍼파워 노린다
[1578호]
(1)기초과학 바탕에 우주산업 키우는 호주
[1577호]
불평등의 경제학
(20)미국의 불평등 심화에 대한 경제학적 논쟁
[1565호]
(19)금융발전과 불평등
[1558호]
(18)부동산공화국과 자산불평등
[1553호]
뽕의 계보
(5) 마약왕들의 허망한 말로처럼…쓸쓸히 스러진 ‘최후의 뽕 기술자’
[1580호]
(4) “제대로 팔아보자” 문신기술자서 텔레그램 판매 개척자로
[1576호]
(3) 새롭게 과감하게…시대 흐름 탄 거래로 ‘마약왕’
[1573호]
서중해의 경제 망원경
(40) 산업화·민주화 이후, 길은 어디에 있나
[1612호]
(39) 폭정은 어떻게 일어났나
[1609호]
(38) 타인의 진심을 어디까지 알 수 있을까
[1606호]
손호철의 미국사 뒤집어보기
(2) 농업노동자의 아버지 세사르 차베스
[1612호]
(1) 안창호가 세운 미주 최초의 코리아타운
[1610호]
시네프리뷰
노스페라투-영화사 첫 고전 흡혈귀 영화의 통속적인 재해석
[1613호]
언데드 다루는 법-살아 있는 시체로 돌아온 나의 사랑이여
[1612호]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고전의 향수 불러일으키는 범죄 누아르
[1610호]
시사 2판4판
앓던 이가 드디어…
[1613호]
공갈빵…
[1612호]
최근 최상류서 발견된다는 ‘신종 어류’
[1611호]
신간
불평등 완화? 교육의 힘에 달렸다
[1613호]
세상의 관점 바꾼 혁신적 과학책들
[1612호]
제국주의적 폭력의 악순환 고리
[1612호]
아세안 기업열전
(25)인니 페르타미나 글로벌 에너지기업 ‘당찬 도전장’
[1497호]
(24)태국 최대 기업 PTT, 미래 에너지 기업으로
[1490호]
(22)말레이 넘어 글로벌 기업 된 ‘페트로나스’
[1487호]
오늘을 생각한다
제멋대로 돌아가는 윤석열 왕국
[1613호]
용산의 역경루
[1612호]
거기서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다
[1611호]
요즘 어른의 관계 맺기
(26) 당신은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1611호]
(25) 인간관계도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1607호]
(24) 첫인상으로 승부하라
[1603호]
우정이야기
설의 마음 잘 전달되도록…우체국 ‘비상근무’
[1613호]
설 선물, 우체국쇼핑에서 부담 더세요
[1612호]
올해 ‘광복 80주년’ 등 기념우표 21종 나온다
[1611호]
윤형중의 정책과 딜레마
(35) ‘감세 축소형 민생회복지원금’은 어떨까
[1582호]
(34) 더 나은 연금개혁 논의를 위해
[1578호]
(33) 대파 파동? 핵심은 기후 인플레이션
[1574호]
이경전의 행복한 AI 읽기
(17) 제약과 한계 돌파하는 AI 에이전트
[1610호]
(16) 인공지능은 의식을 가질 수 있을까
[1606호]
(15) 인공지능, 의인화가 제일 위험하다
[1602호]
이기환의 Hi-story
(119)남편 자결 막은 ‘7일의 왕비’ 233년 만의 명예회복
[1564호]
(118)무령왕릉 앞 6호분은 요절한 순타태자인가, 원수였던 동성왕인가
[1563호]
(117) 7전 7승 ‘고려의 이순신’ 양규…2차 고려-거란 전쟁에선 강감찬도 조연
[1562호]
이주영의 연뮤 덕질기
(40) 시국 풍자 봇물 “숨 좀 쉬며 살자”
[1613호]
(39) 사람답게 산다는 것
[1611호]
(38) 팬덤으로 거듭난 세계 속 한국 뮤지컬
[1609호]
인터뷰
“운동권 청산이 총선 이슈? 양당 패권 정치 끝내는 것이 급선무”
[1565호]
이준석 “12월 말 지나면 돌아갈 다리도 끊는다”
[1554호]
“남북 경협, 상상 그 이상의 것들을 보게 될 것”
[1276호]
전성인의 난세직필
(34) 최상목 대행, 재량권 행사의 의무와 한계
[1613호]
(33) 한덕수와 최상목
[1609호]
(32) 이재명 대표의 금투세 폐지 결정, 즉각 철회해야
[1604호]
정봉석의 기후환경 이야기
(22) 위기의 2024, 정치와 환경이 남긴 교훈
[1610호]
(21) 기후위기, 숲이 주는 해답
[1604호]
(20) 사라지는 가을, 흔들리는 사계절
[1600호]
정태겸의 풍경
(79) 경남 진주 촉석루-엄혹한 계절이 가면…머잖아 봄
[1613호]
(78) 부산 영도 깡깡이예술마을-한겨울 바닷바람 녹인 ‘엄마의 얼굴’
[1611호]
(77) 전남 강진 다산초당-고요한 숲속 다산의 거처
[1607호]
주간 舌전
“북핵 사용 땐 그날이 정권 종말”
[1598호]
허위 선동과 사이비 논리에 휘둘려선 안 된다
[1592호]
“공소 취소 부탁했단 말하고 아차 했다”
[1588호]
주간경향이 만난 초선
(10)“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한 권리 보장받는 데 기여”
[1604호]
(9) “간호법이 여야 협치 복원의 계기 될지는 더 지켜봐야”
[1594호]
(8) “천공에게 법정서 따져보고 싶다…기소 좀 해라”
[1592호]
취재 후
국가는 얼마나 더 버틸 셈인가
[1613호]
이태원 참사 땐 왜 이렇게 하지 않았을까
[1612호]
플라스틱 전쟁이 벌어진 이유
[1611호]
칼럼
가짜뉴스와 가짜 기독교
[1299호]
한국은행은 갈라파고스 섬인가?
[1298호]
횡단보도를 건너며
[1297호]
특집
심상찮은 보수 결집, 왜?
[1613호]
‘가습기 살균제’ SK와 옥시는 정말 공범이 아닐까
[1612호]
2030 남성, 그들은 왜 탄핵 집회에 없었나
[1611호]
편집실에서
다가오는 로봇의 시대
[1613호]
전화해주신 독자님, 감사합니다
[1612호]
공동체가 함께 참사를 견디는 법
[1611호]
편집실에서
다가오는 로봇의 시대
[1613호]
전화해주신 독자님, 감사합니다
[1612호]
공동체가 함께 참사를 견디는 법
[1611호]
표지 이야기
사죄 대신 싸우려는 국가, 왜 피해자에 이기려 하나
[1612호]
“국가의 2차 가해, 법의 심판 받게 하고 싶었다”
[1612호]
원인 규명에 시간 필요…“조용히 기다려야”
[1611호]
한용현의 노동법 새겨보기
(43) 통상임금 변경, 내 월급도 오르나
[1611호]
(41) 카톡 메신저 훔쳐본 상사의 최후
[1605호]
(40) 블라인드 앱과 노동법
[1602호]
할 말 있습니다
(45)의약품 규제 완화의 역설
[1565호]
(44)국악과 멀어져 버린 한국인들에게
[1556호]
(43)다음 세대를 위한 민주주의
[15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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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자 인물비평
MBC 엄기영 앵커
[뉴스메이커 761호]
김만복 국정원장
[뉴스메이커 760호]
손학규 대통합민주신당 대표
[뉴스메이커 759호]
1930년대, 우리시대의 뿌리를 찾아서
<마지막회>-‘에로, 그로, 난센스’ 여성혐오의 방식
[1256호]
풍기문란 통제, 입신과 처세의 논리가 되다
[1253호]
전쟁 속의 학문, 식민지 경성제대의 현실
[1251호]
2010 연중기획
“민주주의 위기·사회 양극화 ‘현실’ 착잡”
[위클리경향 900호]
2010 연중기획 ‘역사의 현장에서 미래를 묻다’를 읽고
[위클리경향 900호]
전태일다리에서 생각하는 우리의 미래
[위클리경향 899호]
2016년 미국 대선 출마자 시리즈
(11) 마틴 오말리-민주당의 샛별, ‘볼티모어 폭동 후유증’ 넘어야
[1133호]
(10) 조지 퍼타키-공화당 3선 뉴욕 주지사 ‘한물간 인물’
[1132호]
(9) 릭 샌토럼 “입만 열면 실언” 지지율도 4년 전만 못해
[1131호]
2030 vs 5060
학생운동, 다른 세계 말 하는 느낌
[1032호]
“운동권 전력 미화하거나 매도하는 건 시대착오”
[1032호]
박근혜 대통령 의지가 유일한 희망
[1031호]
2030세대
세대투표 한계 - 세대동맹 담론의 함정
[975호]
세대투표 - 야당의 승패는 역시 2030이 결정
[972호]
청년 주거문제 - 민달팽이 집 구하기 ‘하늘의 별따기’
[971호]
2030세상읽기
강남에서 가장 물좋은 교회
[1012호]
진보신당 당원이라는 정체성
[1011호]
‘안전한 사회’에 대한 갈구
[1010호]
2030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중소기업 매력적 유인책 제시하라
[뉴스메이커 750호]
“장기전세주택 단지 ‘렌탈시티’ 개발을”
[뉴스메이커 749호]
보육공약, 5년 전과 똑같다
[뉴스메이커 747호]
BOOK
헤럴드 블룸 클래식 - 동심으로 가려뽑은 세계의 고전
[뉴스메이커 761호]
냉전이란 무엇인가
[뉴스메이커 761호]
사람의 길-탁발순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뉴스메이커 760호]
CAR
현대차, 해외시장 질주 ‘쌩쌩’
[뉴스메이커 779호]
자동차도 ‘친환경’ 피해갈 수 없다
[뉴스메이커 775호]
자동차 연비 등급 ‘기준 통일’
[뉴스메이커 770호]
FOOD
죽순, 차로 마시면 태아 건강에 좋아
[뉴스메이커 673호]
머위, 유럽이 인정한 천연 항암치료제
[뉴스메이커 672호]
소라, 술독 풀어주는 젊음의 묘약
[뉴스메이커 670호]
GOODS
보해양조 새로운 ‘매취순’
[뉴스메이커 731호]
나이키 여성용 골프화 ‘SP-6 클래식’
[뉴스메이커 730호]
폭스바겐 쿠페- 키브리올레 모델 이오스
[뉴스메이커 729호]
HARDWARE
디카 + GPS ‘추억이 새록새록’
[뉴스메이커 701호]
HDTV 넘보는 두 얼굴의 모니터
[뉴스메이커 699호]
MP3, 용량 ‘무제한’ 가격 ‘최소한’
[뉴스메이커 698호]
HOT피플
유원일 의원, 예산 날치기 처리 반발 의원직 사퇴 外
[위클리경향 905호]
한국아나운서연합회 강용석 의원 사퇴 촉구 外
[위클리경향 904호]
황지우 전 총장, 정부 상대 교수직위 확인 소송 승소 外
[위클리경향 903호]
IT월드
케이블TV와 위성방송 ‘안테나 전쟁’
[뉴스메이커 746호]
언제 어디서든 ‘내 손 안의 증시’
[뉴스메이커 745호]
삭제된 데이터도 위험하다
[뉴스메이커 744호]
KSOI의 여론스코프
먼저 정해진 대선후보가 이겼다
[983호]
정당 지지강도, 새누리당 세고 민주통합당 약해
[981호]
“진보세력 문제점은 친북 성향” 26.1%
[979호]
MBC의 몰락 10년사
(19) MBC는 재기할 수 있을까
[1253호]
(18) 김재철이 구속되어야 할 10가지 이유
[1252호]
(17) 부당권력과 10년 동안 싸운 노동조합
[1251호]
Why 경제
이명박 정부 재정 건전성의 비밀은
[940호]
삼계탕, 미국 수출이 늦어지는 이유
[938호]
은행권 고졸 채용 늘리는 까닭은
[936호]
‘감옥’에서 온 편지
(13)병역거부자로서의 과업은 끝났지만
[1469호]
(12)생애 가장 고된 겨울
[1464호]
(11)혼자였던 시간, 혼자가 아닌 시간
[1461호]
‘엄마, 숨이 안 쉬어져’
「마지막회」-LG·SK도 가습기 살균제 만들어 판매했다
[1242호]
(50) 전문가 대담 “의사조차 환자에게 가습기 쓰라고 했어요”
[1241호]
(49) 피해자 간담회-“펑펑 우는 환경부 장관, 진심이 느껴졌어요”
[1240호]
간도오딧세이
간도에는 조선족이 살고 있다
[위클리경향 852호]
간도가 살아 숨쉬고 있네!
[위클리경향 851호]
토문은 어디에 있을까
[위클리경향 850호]
간호사가 보고 있다
(7)인간은 존엄하다
[1323호]
(6)제약회사 직원은 왜 우리 회식비를 낼까?
[1322호]
(5)병원은 합법적인 범죄조직인가요?
[1321호]
강혜미의 스타트업 카페
(20)유니콘이 늘수록 우리 삶도 편해진다
[1456호]
(19)프리랜서는 프리랜서로 대우하라
[1452호]
(18)선택 아닌 필수! 계약서 작성 핵심키
[1450호]
거리예술의 세계
(4)도시에 ‘한국의 멋’ 입힌 거리예술가들
[1460호]
(3)저항과 예술의 교차로 한국의 거리예술
[1457호]
(2)스프레이 캔을 든 렘브란트의 질문
[14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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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대통령 관저 옛 주인은 해병대…굴곡진 역사 껴안은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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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찮은 보수 결집,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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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최상목 대행, 재량권 행사의 의무와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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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땐 불행하다 생각…이젠 겨울을 견딘 이유 알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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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생체시계 유전자와 검은 롱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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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로 성큼’ 로봇 세상…미래 먹거리 경쟁 불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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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 주민들은 왜 대통령을 외환죄로 고발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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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얼마나 더 버틸 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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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땐 왜 이렇게 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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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몰락 자초하는 검사 출신 정치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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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전기차 BYD, 한국서 ‘메기’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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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죄 대신 싸우려는 국가, 왜 피해자에 이기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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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어떻게 극우를 제거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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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교통사고와의 전쟁…베트남, ‘벌금 폭탄’
7
(60) 남극 케이프워싱턴-혹독한 남극서 피어나는 황제펭귄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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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공화국 개헌, 이번에도 미뤄지나
시사 2판4판
앓던 이가 드디어…
주간 舌전
“불법 수사지만 공수처 출석”
오늘을 생각한다
제멋대로 돌아가는 윤석열 왕국
지난 1월 9일, 해병대 전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이 군사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판결문에는 왜 항명죄가 성립할 수 없는지 조목조목 열거돼 있다. 요약하자면 박 대령은 법률이 정한 대로 직무 집행을 했을 뿐이고, 국방부 장관이나 해병대 사령관에게는 그 집행을 막을 권한이 없다는 내용이다. 군검찰이 집단항명 수괴라는 무시무시한 죄목으로 수사를 시작한 것이 2023년 8월, 이 단순명료한 판결을 만드는 데 무려 1년 6개월이 걸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