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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2판4판]MB재활전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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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광고는 광고연합회 윤리규정을 준수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

지금 실망하기에는 이릅니다!
위장전입을 하셨다고요. 그 정도는 괜찮습니다.
부동산 투기를 하셨다고요. 그것도 괜찮습니다.
세금탈루나 논문표절, 병역기피도 상관없습니다. 절망하지 마십시오.
정치인 재활전문병원인 저희 의료기관을 찾으면 당신도 얼마든지 장관이 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총리도 될 수 있습니다.
MB재활전문병원이 얼마 남지않은 당신의 정치생명을 연장해드립니다.
절대 과장광고가 아님을 청문회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보여드리겠습니다.
정치생명 연장의 꿈, MB재활전문병원!

보너스로 특급 비밀을 살짝 알려드리겠습니다. 저희 원장님도 재활을 통해 새 정치인생을 살고 계신 분입니다.

야당인 민주당이 개각 인사의 청문회 부적격 기준으로 ‘4+1 원칙’을 제시했다. ‘4’는 위장전입, 부동산 투기, 병역기피, 세금탈루이고, ‘+1’은 논문표절이다. 이 기준을 제시할 경우 살아남을 사람이 한 사람뿐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은’ 고위공직자를 보노라면 MB정부는 마치 유능한 재활치료사 같다는 느낌이 든다.


<글·윤무영 | 그림·김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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